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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 삼락공원은 부산의 낙동강 옆에 만들어진 공원이다. 해마다 장마때면 물에 잠기는 관계로 공원이 있기 전에는 황무지나 다름 없었다. 이 날은 노을이 짙었고 공원 곳곳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다대포 노을 다대포의 노을. 다대포는 부산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명소이다. 더보기
밀양 표충사 밀양의 표충사.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아주 크고 아름다운 절이다. 더보기
민주공원 노을 민주공원에서 바라본 노을에 비친 도시. 노을이 산과 산의 틈사이로 나와 동네의 일부분만 비추고 있었다. 더보기
매축지 풍경 부산의 매축지는 20여년전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아직도 실제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산의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네이다. 더보기
연지공원 김해시에 위치한 연지공원. 공원 한가운데에 제법 큰 못이 있고 나무와 식물 조경이 잘 되어 있는 예쁜 공원이다. 시간이 되면 음악을 틀고 분수쇼를 하는데 그리 화려하지는 않았다. 더보기
해운대 해변 해운대 해수욕장. 해수욕장의 개장도 끝이 났고 날씨도 조금 쌀쌀해져서 해수욕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여름의 그 엄청난 인파가 몰린 광경보다 이렇게 여유롭고 한적한 해변의 풍경이 더 보기가 좋다. 더보기
영도 영도는 부산의 남쪽에 있는 섬이다. 섬이라고 부르지만 육지와 거의 붙어 있어 섬이라는 느낌은 거의 없다. 영도 다리는 걸어서 3분이면 건널 수 있다. 영도는 어디서든 고개를 돌리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영도 바다는 배가 정박하는 묘박지라 하릴없는 배들이 한가로이 떠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더보기
영도 부둣가 영도다리 근처의 작은 부둣가. 부산에 살아도 부산이 항구도시 라는것을 실감하기가 쉽지 않다. 큰 컨테이너 부두들은 모두 벽너머에 있고 높은 곳에 올라가야 부산항이 작게 보일정도 이니까. 하지만 영도의 가장자리에는 크고작은 부두와 어선, 조선소들이 많이 있어서 항구도시 다운 면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더보기
퇴근 길 해운대의 어느 건물 옥상에서 본 퇴근길. 여기는 해운대 마린시티 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간척지이고 신도시라 높다란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자동차들이 그 높다란 건물들의 숲 사이로 빨려들어 가는듯 보였다. 더보기